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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좀 못생기면 어때? 맛만 좋아” 못난이 농산물 인기 높아

크기가 작거나, 외관이 고르지 못하는 등 생김새는 다소 투박하지만 맛과 품질은 전혀 문제가 없는 못난이 농산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기존 제품에 비해 싼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알뜰하게 소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폐기됐어야 할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농가 소득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불러오는 것이다.

NS홈쇼핑은 최근 못난이 농수산물 상품화에 큰 성공을 거두며 관련 상품 방송 편성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S홈쇼핑은 꼼꼼한 품질 관리로 2020년부터 흠이 있거나 상품규격에서 부족한 모양의 농수산물이 그 외의 항목(당도, 신선도, 맛 등)에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상품 기획에 힘써왔다. 모양만 빼면 ‘맛난이’가 되는 실속 있는 상품을 소비자에게 꾸준히 소개하며 못난이 농수산물의 인식 개선에도 기여해 왔다.

앞서 NS홈쇼핑이 TV방송을 통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2개월 동안 판매한 못난이 농수산물은 748톤에 이른다. 총 주문량은 195,248 건, 주문액은 약 72억 3천만원에 달한다.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기존의 못난이 사과, 백명란 외에 ‘못난이 참치’, ‘못난이 한입 사과’까지 다양한 못난이 상품라인업에도 나설 계획이다.


NS홈쇼핑 TV식품팀 조정희 팀장은 “높은 물가 속에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못난이 상품을 확대 편성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다양한 맛난이 상품 발굴과 판매 확대로 소비자에게는 좋은 상품을 전하고, 농가에는 힘이 되는 건전한 농수산물 유통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못난이마켓 제공)

▲ (사진=못난이마켓 제공)


또한 못난이 농산물을 직거래 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이 마련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농산물 직거래 전문 앱 ‘못난이마켓’은 지난 1월 론칭 후 10개월 만에 누적 앱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원하는 종류의 저렴한 못난이농산물을 사고 싶을 때 농가에서 직거래로 구매할 수 있고, 필요한 제품을 소량부터 벌크까지 원하는 양만큼 주문해 1~2일 내로 배송받을 수 있는 간편한 시스템 덕분에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 현재 한 달 사용자 수가 약 4만 명에 이른다. 

입점한 농가도 200곳 이상으로 크게 늘었다. 이는 못난이마켓이 완전 오픈마켓을 추구하는 덕분이다. 중간 유통과정 없이 농가가 직접 판매하고 직배송하며, 최소한의 플랫폼 중개 수수료 외에 대부분의 수익이 농가로 귀속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못난이마켓 앱 서비스를 운영하는 김영민 대표는 “못난이마켓은 기후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 속, 농가들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외모가 독특하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못난이농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 (사진=LG생활건강 제공)


이러한 못난이 농산물은 단지 농산물로 소비되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제품으로 재탄생되는 등 활용 범위도 높다. 특히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화장품 브랜드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LG생활건강은 못난이 농산물을 원료로 쓴 화장품 브랜드 '어글리 러블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어글리 러블리' 제품은 바른 뒤 씻어내는 워시오프 마스크팩 2종과 슬리핑팩 1종, 시트 마스크 2종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못난이 농산물과 부산물에서 추출한 성분을 원료로 활용해 만들었다. 또한 모든 제품은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받았고 용기와 포장재에도 친환경 재료를 적용했다.

'어글리 러블리' 브랜드 담당자는 “못난이 농작물이 업사이클링을 통해 뷰티 제품의 원료로 새롭게 활용되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경쾌하면서도 위트있는 바이브를 선사할 것”이라며 “향후 스킨케어, 립케어, 핸드케어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고객들과 함께 취향과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비건뉴스 권광원 기자 

URL: https://www.vegannews.co.kr/news/article.html?no=1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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