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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동물원료 안쓴 `비건 화장품`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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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에서 유래한 `비건`이 패션에 이어 화장품 업계의 키워드로 부상했다.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소재·원료에도 동물성 성분을 이용하지 않은 `비건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동물실험의 비윤리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데다 화학물질의 부작용과 관련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코스맥스는 최근 프랑스 인증기관인 EVE에서 아시아 최초로 화장품 생산설비에 대한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원료부터 완제품, 포장재·패키지까지 화장품의 전 요소를 비(非)동물성 소재로 구성할 수 있음을 확인받은 셈이다. 이 회사가 비건 인증에 도전한 것은 국내에서도 비건·친환경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헬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의 올해 1~9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아로마티카·이즈앤트리·허로우 등 비건 상품 보유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8% 늘어났다. 


보다 범위를 넓혀 자연·식물 유래 성분을 강조하는 브랜드까지 포함하면 같은 기간 매출 증가율은 130%에 달한다. 매출 상위 브랜드 대다수는 올리브영에 입점한 지 1~2년이 채 안 된 신생 브랜드들이다. 

아모레퍼시픽 등 기존 뷰티 기업도 비건·친환경에 주목하기는 매한가지다. 

지난 3월 미국 인증기관 비건액션에서 비건 제품 인증을 받은 라네즈의 `뉴 워터뱅크 에센스`는 올 1~9월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지난 5월 프리메라가 선보인 `내추럴 스킨 메이크업` 라인은 처음부터 비건 인증을 받아 출시했다. 


해외 브랜드 중에서는 지난 6월 말 국내 론칭한 비건 색조 화장품 `아워글래스`가 돋보인다. 수입·판매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달 아워글래스 매출이 목표치의 120%를 달성했으며, 이달 들어선 매출 목표의 232%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론칭 직후 여행용 `베일 미네랄 프라이머` 등 일부 제품이 하루 만에 품절됐으며, `컨페션` 립스틱은 한 달 만에 일부 인기 색상이 완판됐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소공동 본점 지하 1층에 미국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샹테카이`를 입점시켰다. 고농축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제품 다수가 비건 화장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동물성 라놀린, 합성 향기나 색상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화장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비건 화장품 선호도 증가는 해외 뷰티 시장의 트렌드가 국내로 옮아온 것이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비건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6.3% 성장해 2025년 208억달러 규모에 도달할 전망이다. 특히 미국 시장은 같은 기간 31억6000만달러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 때문에 국내 수요 대응은 물론 향후 해외 시장 공략에 도움이 되리라 보는 것도 뷰티 업계가 비건에 주목하는 이유로 꼽힌다. 가령 KT CS의 유기농 화장품 루트리는 지난달 27일 미국 럭셔리 쇼핑몰 `사우스 코스트 플라자`에 입점하면서 브랜드 콘셉트의 도움을 받았다. 


KT CS 관계자는 "미국의 경우 이런 비건 제품들을 찾는 고객층이 확고하게 성숙돼 있으며, 이에 힘입어 입점 과정에서 MD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루트리 역시 올해 1~9월 누적 국내외 매출이 전년 대비 59% 올랐다.


출처 : 매일경제 문호현 기자

URL : http://news.mk.co.kr/newsRead.php?no=651064&year=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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